여긴 홍대 한잔의 룰루랄라에요~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여친님이랑 만나서 맘잡고 원고콘티중입니다.
여친님아는 옆에서 PSP하고 있으면서 원고독촉하는 기자마냥 응원해주고 있습니닼
이번엔 진짜 책만들어야죠
우오오오! 화이팅합니다!!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여친님이랑 만나서 맘잡고 원고콘티중입니다.
여친님아는 옆에서 PSP하고 있으면서 원고독촉하는 기자마냥 응원해주고 있습니닼
이번엔 진짜 책만들어야죠
우오오오! 화이팅합니다!!

제 누이는 L모 그룹 계열의 유원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에게 뭔가 물어보더군요.
누나"너 로고 하나 만들어 줄 수 있어?"
나"무슨 로고?"
누나"우리 회사에서 사내 행사로 연극제를 하는데 무대에 들어갈 로고가 필요해."
나"엥? 그래... 시안은 있어?"
누나"어...아마 내일쯤 나올거 같아."
나"로고라면 일러스트레이터를 써야 하려나"
누나"일러스트레이터가 ai파일이냐?"
나"엉. 맞아."
누나"그랬구나. 엉 그걸로 해줘."
누나는 그 연극의 소품 담당이었습니다...(...)연기가 하기 싫었답니다.
다음날 가져온 누나의 시안은...
아하하하...
로고와 그림이 같이 있네요.
나"아니...이거 그림이랑 같이 있네.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는데?;;"
누나"야! 안~돼~(...) 3일 이후에 인쇄 맡겨야 된단말야!"
나"...그...그래?;; 어허...시간이 될까 모르겠다."
내 입장에선 직장도 다니고.. 야근도 잦아 시간이 괜찮을 지 모르겠더군요.
로고와 같이 있던 그림도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이고, 그 밑그림을 Path로 선을 전부 따야 하는 상황...
그래도 누나가 나를 많이 챙겨주고 좋은 남매사이인 편이라,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그림작업이 될 거 같기도 해서...
해줬습니다.
네... 이런 걸 만들어 줬습니다.
근데 계속 아이디어가 바뀌고 하면서, 매일마다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더라고요;;
뭐 그게 싫진 않고 누나도 '미안한데, 하나만 더 해주면 안되겠냐?'라면서 맡기니 전 군소리 아예 없진 않고...몇 마디 하면서도...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로고에 그림 같이 있는 것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했...
....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누나"연극에 말을 타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소품으로 쓸 말을 그려줘"
나".....=ㅁ=;;"
누나"말이 달려가는 폼으로 헐떡이고 웃기게 그려야 돼"
나"............=ㅁ=;;;;;"
다행히도 그 날은 토요일이었고 당연히 출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은 이 말을 그리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일러스트레이터의 Path로....
처음엔 갈색 한 마리만 그려줬더니...
누나"야...말 색깔 바꾸는거 금방하냐?
나"엉."
누나"그럼...이 말 하나 하고 말색깔 바꿔서 두 마리만 더 만들어줘라"
나"무슨 색으로 할까?"
누나"황토색 말하고... 얼룩말..."
나"...........................얼룩말!?"
누나"왜?"
나"얼룩말은... 얼룩을 그려야 되잖아..."
누나"....그럼...다른 색....(...)"
나"백마는 어때?"
누나"눈에 안띄인다고 안됀데;;"
나"............"
누나"핑크말은 어때? 좀 그런가?"
나"...콜!!"
그래서 황토색말과 핑크말을 더 생성시켰습니다...

(..............)
그리고 그제...퇴근한 누나가 저한테 던진 한마디...
누나"고맙다. 네 덕이다."
나"응? 뭐가?"
누나"우리 부서가 우승했다."
나"엉? 진짜야?"
누나"엉. 무대, 소품부터 시작해서 연기까지 전부 최고점수ㅋㅋ"
헤에... 그래도 좀 기분은 좋더라고요.
미력한 실력이나마 누이를 도와주게 돼서 뿌듯했습니다.
얼마전 저에게 뭔가 물어보더군요.
누나"너 로고 하나 만들어 줄 수 있어?"
나"무슨 로고?"
누나"우리 회사에서 사내 행사로 연극제를 하는데 무대에 들어갈 로고가 필요해."
나"엥? 그래... 시안은 있어?"
누나"어...아마 내일쯤 나올거 같아."
나"로고라면 일러스트레이터를 써야 하려나"
누나"일러스트레이터가 ai파일이냐?"
나"엉. 맞아."
누나"그랬구나. 엉 그걸로 해줘."
누나는 그 연극의 소품 담당이었습니다...(...)
다음날 가져온 누나의 시안은...
아하하하...
로고와 그림이 같이 있네요.
나"아니...이거 그림이랑 같이 있네.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는데?;;"
누나"야! 안~돼~(...) 3일 이후에 인쇄 맡겨야 된단말야!"
나"...그...그래?;; 어허...시간이 될까 모르겠다."
내 입장에선 직장도 다니고.. 야근도 잦아 시간이 괜찮을 지 모르겠더군요.
로고와 같이 있던 그림도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이고, 그 밑그림을 Path로 선을 전부 따야 하는 상황...
그래도 누나가 나를 많이 챙겨주고 좋은 남매사이인 편이라,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그림작업이 될 거 같기도 해서...
해줬습니다.

근데 계속 아이디어가 바뀌고 하면서, 매일마다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더라고요;;
뭐 그게 싫진 않고 누나도 '미안한데, 하나만 더 해주면 안되겠냐?'라면서 맡기니 전 군소리 아예 없진 않고...몇 마디 하면서도...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로고에 그림 같이 있는 것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했...
....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누나"연극에 말을 타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소품으로 쓸 말을 그려줘"
나".....=ㅁ=;;"
누나"말이 달려가는 폼으로 헐떡이고 웃기게 그려야 돼"
나"............=ㅁ=;;;;;"
다행히도 그 날은 토요일이었고 당연히 출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은 이 말을 그리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일러스트레이터의 Path로....

누나"야...말 색깔 바꾸는거 금방하냐?
나"엉."
누나"그럼...이 말 하나 하고 말색깔 바꿔서 두 마리만 더 만들어줘라"
나"무슨 색으로 할까?"
누나"황토색 말하고... 얼룩말..."
나"...........................얼룩말!?"
누나"왜?"
나"얼룩말은... 얼룩을 그려야 되잖아..."
누나"....그럼...다른 색....(...)"
나"백마는 어때?"
누나"눈에 안띄인다고 안됀데;;"
나"............"
누나"핑크말은 어때? 좀 그런가?"
나"...콜!!"
그래서 황토색말과 핑크말을 더 생성시켰습니다...


(..............)
그리고 그제...퇴근한 누나가 저한테 던진 한마디...
누나"고맙다. 네 덕이다."
나"응? 뭐가?"
누나"우리 부서가 우승했다."
나"엉? 진짜야?"
누나"엉. 무대, 소품부터 시작해서 연기까지 전부 최고점수ㅋㅋ"
헤에... 그래도 좀 기분은 좋더라고요.
미력한 실력이나마 누이를 도와주게 돼서 뿌듯했습니다.
게슈짱 그 두 번째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했습니다.


아아...난 저 육중한 다리통이 너무 좋습니다...;ㅁ;
이젠 몸통하고 기타 액세서리(메가 빔 라이플과 메가 플라즈마 커터)만 남았습니다.
주말엔 끝낼 수 있을 듯... 아자아자!!
얼마만에 프라모델 조립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조립 못한 것도 많습니다만, 그 와중에 친구에 친구를 거쳐...
자기는 휴케바인이 좋다며, 케이스는 실수로 물에 젖어...
이 상태로 저에게 넘겨준게 벌써 1년 남짓...
게슈펜스트 Mk-Ⅱ 프라모델(이하 '게슈짱')을...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알트아이젠이 나오고 나서부터 휴케바인 시리즈보다 게슈펜스트 시리즈쪽을 더 선호합니다.
휴케바인은 너무 화려한 느낌에 관절이 약해보이는 그런 느낌이라...
게슈짱은 단순한 디자인에 묵직한 느낌이 좋습니다.'ㅂ'
어쨌건 올만에 토요일에 시간이 좀 되서 조립을 했습니다만...
일단 여기까지...;;;
틈틈이 만들어 포스팅해보려구요~'ㅂ'
아직 조립 못한 것도 많습니다만, 그 와중에 친구에 친구를 거쳐...
자기는 휴케바인이 좋다며, 케이스는 실수로 물에 젖어...

게슈펜스트 Mk-Ⅱ 프라모델(이하 '게슈짱')을...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휴케바인은 너무 화려한 느낌에 관절이 약해보이는 그런 느낌이라...
게슈짱은 단순한 디자인에 묵직한 느낌이 좋습니다.'ㅂ'
어쨌건 올만에 토요일에 시간이 좀 되서 조립을 했습니다만...

틈틈이 만들어 포스팅해보려구요~'ㅂ'
오늘 카페에서 죽치고 있다가 그린 겁니다'ㅂ'
연필이나 샤프가 없어서 있는 필기구가 볼펜밖에 없길래 스케치북이 아까워서 그냥 공책(콘티용이나 아이디어 메모용으로 산)에다가 끄적끄적 수정없이 그렸는데... 나름 잘 그려저서 올려요'ㅂ'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그럼!!!!
슬슬 색칠한 그림도 그려야 하는데...
커험...
연필이나 샤프가 없어서 있는 필기구가 볼펜밖에 없길래 스케치북이 아까워서 그냥 공책(콘티용이나 아이디어 메모용으로 산)에다가 끄적끄적 수정없이 그렸는데... 나름 잘 그려저서 올려요'ㅂ'

[아무 생각없이 '끄응...'하고 있는 Girl을 그려보고 싶어서...]

[이건 같이 있던 분(...)의 초상화...(...)]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그럼!!!!
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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