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05일
'어른'의 진정한 이름
평소엔 못느끼다가
가끔 힘들어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모든 것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할 때...
역시 '어른'이라는 진정한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초라해지고 비참해지는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이러한 명쾌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이성이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도
어른이기 때문이겠죠...
비까지 내리네...캭(...)
가끔 힘들어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모든 것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할 때...
역시 '어른'이라는 진정한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초라해지고 비참해지는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이러한 명쾌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이성이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도
어른이기 때문이겠죠...
비까지 내리네...캭(...)
# by | 2006/07/05 11:14 | [생활의 발견]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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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정말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게 문제랄까. (...)
피터팬, 친구들과 하루종일 놀아도 먹고자고 사는데 지장 없다
후크선장, 이눔의 웬수같은 선원들 먹고살려야하는데 피터팬이 겐세이(..) 놓는다(악어도)
아아. 저에겐 아직도 너무 먼 미래...-ㅅ-
권한은 많지만 책임도 그만큼 뒤따르는 어른
인생이 다 그렇지요 뭐
(먼산)
뭐.... 비가 오면 비가오는 것으로 힘을 내자*
산젤님//그렇죠..... 아무래도...
브라이트E님//것보다...이제 나에게 닥칠 일들이 의지하기엔 너무나도 크고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운 일이어서...기대고 싶어도 폐끼치는 거 같아서 더이상 기댈 수 없군요..
코지님//냐하하...재미있는 비유네요..^^
하얀달님//뭐 사실 저에게도 그렇습니다^^; 아직 멀었죠;
셀카//어른의 책무를 맡고 있으면서도 어른스럽지 못한거 같아 새심 슬프다.
인벌스님//하하핫...맞아요^^
미스트랄님//저 역시... 아무도 자신을 자신있게 '어른'이다! 라고 할 수 없을겁니다.
네즈//비가오면 여기저기가 쑤셔...(...)
그늘님//그렇게 생각하며 진정한 어른으로 다가가는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