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꿈을 꿨어요.

호러틱한다던가,
스릴러틱한다던가,

그런 허무맹랑한 장르가 아닙니다.

내가 죽는다던가,
다친다던가,

하는 그런 원초적인 문제도 아닙니다.


제 삶의 의미를 아주 무자비하게 짓밟히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꿈은 꿈이라지만, 이걸 남에게 얘기해야 할지 말지 고민이군요.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면 안되요...네...

아직도 몸서리쳐집니다.

by 무라이 | 2006/09/23 09:41 | [생활의 발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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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dcafe at 2006/09/23 10:03
저..저런;; 악몽은 빨리 잊으시는게..
그나저나 제목만 보고는 난강이 형님이 생각났습..(퍽)
무서운 꾸믈 꾸어쿠나! (..)
Commented by 흐느적 at 2006/09/23 10:43
초난강;;; 초난감;;;; 무서운꿈을 꾸었쿠나!;;;;;;;;;;;;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6/09/23 11:34
으, 으응? 어떤 꿈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꿈은 꿈이니깐 크게 구애받지 말길.
Commented by 색종이 at 2006/09/23 13:44
언제 부터 인진 몰라도.. 저는 이상하게 꿈을 안꾸네요 ... 전에는 꿈에서도 통곡을 할만한 꿈들을 꿨었는데 말이죠 ;;
Commented by KTF at 2006/09/23 16:33
그럼 로또를 사는겁니다=ㅂ=
Commented by 츠히 at 2006/09/23 16:35
이..이런..;ㅁ;...무서운 꿈...저도 옛날에 무서운 꿈꿔서 상당히
오래갔지요;ㅁ;몸서리 치시지 마시고 기분 업~ 무서운거 싹다 사라져라~;ㅁ;/
Commented by 미아 at 2006/09/23 17:31
꿈은 반대라잖아요~ 나쁜 일 절대 안나타날꺼에욤 무라이님 화이팅!!!
Commented by hann at 2006/09/23 22:51
진짜 공포는 단순히 피가 튀고 살점이 날리는 게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감정을 안에서부터 천천히 갉아 먹는 거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가족이 크게 다치는 꿈을 몇번 꿨는데,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상세한 내용은 저 역시 말하기 어려운 부분.OTL)
Commented by 에르후 at 2006/09/24 02:24
꿈..;;
저도 이상하게 꿈을 많이 꿈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한적이 많더군요;;;
하지만..;; 꿈이 현실로 이뤄진 일은 없었으니 무라이님도 크게 걱정하지 마서요!
Commented by cozy at 2006/09/24 19:03
베게를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Commented by 무라이 at 2006/09/24 22:20
새드님//어젠 하루종일 그 녀석이 절 괴롭혔습니다...쩝; 헌데 난강씨라니;;
흐느적님//그니까;;; 그 분은 이제 일본을 구한 영웅...(...)
민승아씨//그래요... 신경꺼야지;;;
색종이님//정신적으로 나름 건강한 걸지도요...;ㅁ;
카오루//이미 늦었...
츠히님//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ㅁ;
미아님//넵! 예전 동인지를 꺼내서 '할 맘생겨라~'(by 치요)를 하고 있던 중입니다(...)
hann님//네네...그런 느낌...정말 무섭죠..ㅜㅡ(전 공포물 같은거 그렇게 무서워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에르후님//네에...ㅠㅠ
코지님//베개는 좋은 베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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