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애니 OP] - #27. 내일의 조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것처럼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진 않아.
최후의 순간까지 다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야.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죠?

저 한마디에 꿈뻑 넘어간 모든 젊은이들을 위해...

1980년대는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있어서도 반항의 10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젊은이들의 반항은 싸가지 없다기 보단 지금은 아름답게 비춰지는...

그러기에 '락'이란 음악도 성행했고...

나름대로 해석이라면... 음악에서는 '락' 영상매체물에선 '스포츠물'에서 반항적인 주인공들이 자주 출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야구계는 '까치'가 휩쓸었고...
일본에서 가장 대표적인 거라면 역시 이 '내일의 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 작.
1980년에 내일의 조2 방영.
국내에서 방영했던 [허리케인 조]는 이 '내일의 조2'죠.

오늘 올리는 오프닝은 1기...즉 1970년대판 오프닝입니다.

오프닝 보고 울었던 몇 안되는 오프닝중 하납니다...

그럼 감상하실까요.



특히...'다케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하는 부분에선 절로 눈물이..;ㅁ;

정말 처절한 오프닝입니다...네....ㅠㅠ

참고로 여긴 국내판 오프닝(vo.김종서)을 들을 수 있는 곳.
http://blog.naver.com/stpeterburg?Redirect=Log&logNo=100026669441

다음 이 시간엔 '해저소년 마린'입니다.

by 무라이 | 2006/10/19 10:23 | [고전애니 OP] | 트랙백(3)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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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지구마을 불꽃사파리 at 2006/10/20 10:09

제목 : 내일의 죠
[고전애니 OP] - #27. 내일의 조 본 영상은 내일의 죠2 첫번째 오프닝입니다. 이 만화에 대한 자세한 코멘트는 '애니스쿨(송락현 저)'이란 책자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그것을 참조하시고... 영웅본색이 화약냄새로 이어지는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을 다룬 명작이라고 한다면 내일의 죠는 땀냄새로 이어지는 남자들만의 애증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우정이라고나 하면 어울릴 듯합니다. 맨주먹으로 넘어지고 넘어져도 일어서는 죠의 모습이......more

Tracked from cozy군의 사정 at 2006/12/03 03:32

제목 : [고전애니 OP] - #27. 내일의 조
[고전애니 OP] - #27. 내일의 조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377820061019084840' width='420' height='374'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more

Tracked from 대체로 유해한 Spac.. at 2007/01/31 23:17

제목 : 내일의 조
[고전애니 OP] - #27. 내일의 조 무라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이런 분위기로 취업준비 ...more

Commented by SAngel at 2006/10/19 10:37
국내판도 좋았지요. 오리지널은 아니었지만.
죠는 만화 자체가 좀 처절하기도 했던...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6/10/19 11:35
온몸이 떨리는 감동....ㅠ.ㅠ
정말 재미있게 봤죠.
그야말로 감동의 눈물.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6/10/19 16:46
하얗게 불태웠죠................;ㅁ;
Commented by cozy at 2006/10/19 20:26
역시...
"너, 권투를 해라!"

몇 안되는 최고의 코치 중 한분이시죠(..)
Commented by KTF at 2006/10/19 21:58
유명한 만큼 패러디도 많았던 작품

(특히 마지막 장면!)
Commented by 에르후 at 2006/10/20 00:06
내일의조.. 정말 대작이였죠... 지금까지도 패러디가 난무하니..
크흑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군요.. ;ㅅ;
Commented by oldman at 2006/10/20 10:03
정말 보고서 가슴떨려했던 몇 안되는 만화였습니다.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하얀_고양이 at 2006/10/20 10:37
다타케 다타케~
불태워야죠 ㅠㅠ
Commented by hann at 2006/10/21 23:47
저도 일단은 김종서 씨의 노래로 익숙해져있습니다.(웃음)
Commented by 무라이 at 2006/10/23 09:20
산젤님//그 처절함이 그 시대적으로 젊은이들의 상황을 잘 대변해주는 거겠죠^^
월랑아님//우어어어어어어;ㅁ;
민승아씨//그래서 얼굴이 하얗구나...난 광합성 안해서 그런 줄 알았지...
코지님//뭔가 다른 작품인거 아닙니까 그거;;;
카오루//뭐...아무래도...'ㅁ'
에르후님//파니포니대쉬를 가끔 보는데...역시 패러디 만화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요놈이죠^^
올드맨님//넵! 트랙백 환영!+_+/
하얀_고양이님//그러다 밤에 지도는 삼가를...(...)
hann님//뭐 저도 첨엔 그 노래만 알고 있었죠^^
Commented by SpaceCat at 2007/01/31 23:16
3달넘은 포스팅이지만, 트랙백해갑니다.
취업준비생으로서의 비장감을 다지고 싶군요^^;
사실은 허리케인 조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무라이 at 2007/02/02 09:56
스페이스캣님//오우! 3달 넘어도 트랙백은 트랙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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