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8일
[게임보기]Elite Beat Agents
올만에 게임 리뷰입니다.
헌데 너무 오래된 게임 리뷰 할라니까 영 껄끄럽네요.
그리 좋은 정보가 되지 못할것임을 말씀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게임보기]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건 오랜만이군요.
■ 이름 : Elite Beat Agents(이하 'EBA')
사양 : NDS
장르 : 리듬액션
제작사 : iNiS
유통사 : 닌텐도
■ 나름대로 리뷰보기 ■
■ 게임에 대한 이야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 제가 리뷰를 올렸던 '옷쓰! 싸워라! 응원단!!(이하 '응원단')'의 영어판...혹은 북미판이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전작이 있었던만큼 게임의 내용은 전에 올렸던 리뷰를 확인하십시오.
대신 오늘은 두 버젼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뭐....
인터넷을 여기저기 돌아보니 두 버젼을 비교한 리뷰도 무수히 많더군요.
뭐 그렇다고 그 분들과 다른 리뷰를 보여주겠다...그런건 아니고...
제가 느낀 부분을 좀더 객관적이게 보여드릴려고 노력하는 정도랄까요^^
저번에 올렸던 내용입니다만,
응원단의 경우는
일본 특유의 응원단의 힘차고 열혈적이고 스텍터클한 움직임!!(물론 치어걸도 있지만...)
유치한 거 같으면서도 보통 누구나 격는 어려움을 잘 표현한 개그틱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한 각 스테이지의 스토리라인.
...에 치중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뭐 거의 비슷한 경우이긴 한데.
그것을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서양인들의 방식이란 겁니다.
그래서 근성과 열혈보다는 신나고 활기찬 느낌으로 많이 다가서는군요.
스토리라인을 보더라도 개그틱한 요소는 거의 똑같습니다만,
주인공들의 어려움의 무거움이 약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응원단의 경우는 삶의 애환이 많이 담긴 스토리라면,
EBA의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작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물론 일부가 그렇다는 거죠.)
뭐 예를 들자면 아들과 소풍같이 가기로 한 기상캐스터 엄마가 소풍당일날 비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어 비를 못오게 하려고 구름을 제거한다는 이야기라던가(...) 하는건 왠지 장난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렇다고 삶의 애환적인 이야기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뭐 하여간 그러한 부분에서 개인적으로는 응원단쪽이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음악적이나 게임면으론 아무래도 뒤에 나온 EBA가 더 뛰어나더군요.
응원단은 총 15곡인데 반해 EBA는 보너스스테이지 4곡 추가로 19곡이며,
곡들도 하나같이 좋더군요.
게다가 비교적 박자가 단순한 일본음악에 비해 서양음악들은 박자가 이리저리 꼬인 엇박자투성이라 난이도도 꽤 높답니다.
뭐 장황하게 늘어놨습니다만,
결론은 둘다 재미있다입니다.
응원단은 삶의 애환을 열혈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응원으로 날려버린다는 느낌으로 임하면 되겠고,
EBA는 신나는 음악으로현실도피를 삶을 즐겨보자는 느낌으로 임하면 되겠네요.
참고로, 시간이 없어서 빠른 시일내에 못했지만, 천천히 한다는 느낌으로 시간날 때마다 가끔 짬내서 게임에 임해서.
지금은 올클리어 했답니다.
앞으로 5월 17일날 발매될 '옷쓰! 싸워라! 응원단!!2'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좋은 곡들 많이 들어갔더군요.
그럼 이만 줄이고...
야근 하러갑니다...ㅠㅠ
헌데 너무 오래된 게임 리뷰 할라니까 영 껄끄럽네요.
그리 좋은 정보가 되지 못할것임을 말씀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게임보기]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건 오랜만이군요.
■ 이름 : Elite Beat Agents(이하 'EBA')

장르 : 리듬액션
제작사 : iNiS
유통사 : 닌텐도
■ 나름대로 리뷰보기 ■
■ 게임에 대한 이야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 제가 리뷰를 올렸던 '옷쓰! 싸워라! 응원단!!(이하 '응원단')'의 영어판...혹은 북미판이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전작이 있었던만큼 게임의 내용은 전에 올렸던 리뷰를 확인하십시오.
대신 오늘은 두 버젼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뭐....
인터넷을 여기저기 돌아보니 두 버젼을 비교한 리뷰도 무수히 많더군요.
뭐 그렇다고 그 분들과 다른 리뷰를 보여주겠다...그런건 아니고...
제가 느낀 부분을 좀더 객관적이게 보여드릴려고 노력하는 정도랄까요^^
저번에 올렸던 내용입니다만,
응원단의 경우는
일본 특유의 응원단의 힘차고 열혈적이고 스텍터클한 움직임!!(물론 치어걸도 있지만...)
유치한 거 같으면서도 보통 누구나 격는 어려움을 잘 표현한 개그틱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한 각 스테이지의 스토리라인.
...에 치중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뭐 거의 비슷한 경우이긴 한데.
그것을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서양인들의 방식이란 겁니다.
그래서 근성과 열혈보다는 신나고 활기찬 느낌으로 많이 다가서는군요.
스토리라인을 보더라도 개그틱한 요소는 거의 똑같습니다만,
주인공들의 어려움의 무거움이 약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응원단의 경우는 삶의 애환이 많이 담긴 스토리라면,
EBA의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작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물론 일부가 그렇다는 거죠.)
뭐 예를 들자면 아들과 소풍같이 가기로 한 기상캐스터 엄마가 소풍당일날 비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어 비를 못오게 하려고 구름을 제거한다는 이야기라던가(...) 하는건 왠지 장난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렇다고 삶의 애환적인 이야기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뭐 하여간 그러한 부분에서 개인적으로는 응원단쪽이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음악적이나 게임면으론 아무래도 뒤에 나온 EBA가 더 뛰어나더군요.
응원단은 총 15곡인데 반해 EBA는 보너스스테이지 4곡 추가로 19곡이며,
곡들도 하나같이 좋더군요.
게다가 비교적 박자가 단순한 일본음악에 비해 서양음악들은 박자가 이리저리 꼬인 엇박자투성이라 난이도도 꽤 높답니다.
뭐 장황하게 늘어놨습니다만,
결론은 둘다 재미있다입니다.
응원단은 삶의 애환을 열혈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응원으로 날려버린다는 느낌으로 임하면 되겠고,
EBA는 신나는 음악으로
참고로, 시간이 없어서 빠른 시일내에 못했지만, 천천히 한다는 느낌으로 시간날 때마다 가끔 짬내서 게임에 임해서.
지금은 올클리어 했답니다.
앞으로 5월 17일날 발매될 '옷쓰! 싸워라! 응원단!!2'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좋은 곡들 많이 들어갔더군요.
밝혀진 곡목록(일부)


그럼 이만 줄이고...
야근 하러갑니다...ㅠㅠ
# by | 2007/04/18 18:07 | [게임보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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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기상캐스터 엄마편에서 왠지 울뻔했습니다. [진짜]
역시 응원단이 더 좋네요
1에서 좋아하던 Over the Distance가 들어간지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_@
(뭐 응원단에서 가장 분위기에 안 맞는 곡이기는 했습니다만서도(....))
라마씨//화이팅!;ㅁ;
양군님//감사합니다..ㅠㅠ
엘리사님//음! 서양이나 동양이나 어머니는 강하죠!;ㅁ;
사실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미션입니다. 무엇보다 19곡중에서도 젤 좋아하는 노래인데다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그런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어머니가 거기 나오는 캐릭터중 가장 미인인거 같아요!!(어이)
알스님//저도 솔직히 응원단쪽이 약간더^^
타브리님//뭐... 응원의 종류는 여러가지니깐요^^;;
지미님//맞아요. 정확하게는 EBA가 아니라 응원단으로 경쟁했죠.
리듬게임은 타입이 아닌가 ㅠㅠ
동생님하께 EXIT를 소개해준 이후로 소유주가 바뀌었습니다
(아직 밀봉 상태에서 뜯어보지도 못한 건담배틀로얄과 공각기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