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8일
[기사수정]개인주택에서 뽕오디원액 폭발, 인명피해는 없어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신 걸 제대로 못알아들은 제 잘못이 큽니다...
오디액이라고 말씀하신 걸 착각해서 옻액이라고 알아들었습니다.
재차 사과말씀드립니다....
원문 수정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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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인 오늘 새벽 2시경 원인 모를 폭발음에 ○○씨(34)는 깜짝 놀랐습니다.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 △△씨(60)도 역시 깜짝 놀라 뛰쳐 나왔습니다.
혹시 밖에서 도둑이라도 들어왔다가 뭔가 건드린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씨는 곤히 자고 있던 남동생 무◎◎씨(31)를 깨웠습니다.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음에도 불구하고 퍼자고 있던 무◎◎씨는 어리둥절하며
잠이 덜 깨서 밖에 나가보았는데 전혀 기척이 없는 겁니다.
누나인 ○○씨도 야구방망이를 들고 따라 왔지만 별다른 기척을 못느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무◎◎씨는 성우를 하면서 '베테랑 형사'역을 했던 기억에
자신도 모르게 추리의 불이 붙었습니다.(...)
베란다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누나○○씨 진술을 듣고, 베란다의 문을 열고 본 순간...
뭔가 시금털털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냄새가 풍겼다고 말합니다.
어머니△△씨의 진술에 따르면 폭발당시 외부에 있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아버지■■씨(66)가
예전에 어디선가 유리병에 담아왔던 뽕오디원액을 베란다에 배치해 두었는데..
그것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폭발한 거 같습니다.
그 폭발에 베란다쪽에 들어가는 창문 일부가 깨졌습니다.
아들 무◎◎씨는 문제의 병이 만약 베란다가 아니라 집 안에 있었다면...
가족들이 많이 다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난데없는 새벽의 폭발음에 쳐자고 있던 무◎◎씨를 제외한 일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밤이 되었을 것입니다.
============================================================================
정말 무섭군요....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는데 전 자느라 전혀 못들었습니다.
창문 깨지고 난리 났던데...
아침에 아마 어머니께서 치우시겠죠...(...)
조금 죄송한 마음이...._nolll
예전 비슷한 사건의 관련기사 : 주스병 폭발사고 빈발…폭염에 효모 번식탓
어머니가 말씀하신 걸 제대로 못알아들은 제 잘못이 큽니다...
오디액이라고 말씀하신 걸 착각해서 옻액이라고 알아들었습니다.
재차 사과말씀드립니다....
원문 수정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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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인 오늘 새벽 2시경 원인 모를 폭발음에 ○○씨(34)는 깜짝 놀랐습니다.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 △△씨(60)도 역시 깜짝 놀라 뛰쳐 나왔습니다.
혹시 밖에서 도둑이라도 들어왔다가 뭔가 건드린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씨는 곤히 자고 있던 남동생 무◎◎씨(31)를 깨웠습니다.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음에도 불구하고 퍼자고 있던 무◎◎씨는 어리둥절하며
잠이 덜 깨서 밖에 나가보았는데 전혀 기척이 없는 겁니다.
누나인 ○○씨도 야구방망이를 들고 따라 왔지만 별다른 기척을 못느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무◎◎씨는 성우를 하면서 '베테랑 형사'역을 했던 기억에
자신도 모르게 추리의 불이 붙었습니다.(...)
베란다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누나○○씨 진술을 듣고, 베란다의 문을 열고 본 순간...
뭔가 시금털털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냄새가 풍겼다고 말합니다.
어머니△△씨의 진술에 따르면 폭발당시 외부에 있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아버지■■씨(66)가
예전에 어디선가 유리병에 담아왔던 뽕오디원액을 베란다에 배치해 두었는데..
그것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폭발한 거 같습니다.
그 폭발에 베란다쪽에 들어가는 창문 일부가 깨졌습니다.
아들 무◎◎씨는 문제의 병이 만약 베란다가 아니라 집 안에 있었다면...
가족들이 많이 다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난데없는 새벽의 폭발음에 쳐자고 있던 무◎◎씨를 제외한 일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밤이 되었을 것입니다.
- 기자 : 동네우물(村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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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군요....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는데 전 자느라 전혀 못들었습니다.
창문 깨지고 난리 났던데...
아침에 아마 어머니께서 치우시겠죠...(...)
조금 죄송한 마음이...._nolll
예전 비슷한 사건의 관련기사 : 주스병 폭발사고 빈발…폭염에 효모 번식탓
# by | 2007/06/28 09:00 | [무라이통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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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옻나무액도 폭발하는군요..
다친 분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ㅡ'//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끝나고 나면 얼마나 더워지려고..lllorz
그리고 링크추가 신고합니다./ㅅ/ 잘 부탁드려요~
시로님//정말로요. 큰일날뻔했습니다...정말...
페이냥//미안~ 미안해요 조카..._nolll 옻나무액이 아니라 뽕오디액이래요..;ㅁ; 그리고 고마워요...;ㅁ;
양군님//네...정말요...가족들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
겨울달님//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옻나무액이 아니라 뽕오디액이래요...ㅠㅠ
그리고 고맙습니다.;ㅁ;
크레멘테님//나무액이 아닙니다..죄송합니다아...ㅠㅠ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p.s
스즈키 대폭발♡
옻나무! 옻나무액을 자른다!!!(틀려)
요즘 싱숭생숭한 일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ㅇㅅㅇ;
코지님//네...정말 다행입니다....만....;;;스즈키...=ㅁ=;;;;;
궁상님//네...그래서 제목에 인명피해는 없다...라는 말을 꼭 넣었습니다.ㅠㅠ
카오루//뭐... 잠시만의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네~
혀니님//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