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06일
근황..
프로야구가 개막했군요.
예전에 언급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전 기아타이거즈의 팬입니다.
93년 이종범선수의 신인때부터 그의 화려한 플레이에 감격했었다죠..
그래서 어젠 LG와 삼성의 잠실 1차전을 보러 갔습니다.(어째서!?)
사실 4인 공짜표가 생겨서요.
원래는 영화 '역전의 명수' 시사회 표인데 잠실 1차전도 볼 수 있는 표였습니다.
그래서 게임만 보고 왔습니다....(야구플레이와 역전의 명수사이의 시간적인 갭이 너무 커서 지겨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4인 공짜표이니.. 친구인 워니군과 상원군, 후배 카오루군..이렇게 4인이 같이 갔었는데요.
워니군과 전 기아팬이라 그냥 느긋하게 야구를 말 그대로 '감상'차원에서 봤습니다만...
참 재미있게도 상원군은 삼성골수팬, 카오루군은 LG골수팬이었던겁니다.
그날따라 LG와 삼성은 역전과 역전을 반복하더군요... 그 때마다 상원군과 카오루군의 표정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ㅅ-b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그외 가지가지..
그 날은 개그맨 윤택이 경기장내 사회를 보고, '역전의 명수' 주인공 정준호씨가 시구를 하더군요. 참 의외로 재미있게 보고온 경기였습니다.
다음은 기아경기를 보러 가야쥐~
마지막으로 짤방은 회사에서 야유회 갔을 때 사진입니다'ㅡ'
제가 누군지 찾아주세요~ 답은 다음 포스팅에...('ㅡ')/
물론 제 얼굴 아시는 분은 조용히...

# by | 2005/04/06 11:15 | [야구야놀자]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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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팬)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시포요오오오오~
(현재 족구하다가 다쳤는데 근육내출혈인가 뭔가로 집에 동결중)
칸쵸군//대신 돈받았잖아;
肉육희님//헤에~
시나님//어디일까요~♪
코지님//음...저도 하고 싶어요...(주위에 할 만한 사람이 없...)
셀카//울지마...낼이기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