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을 얼마전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정글고등학교 드라마CD를 들었습니다.
이 드라마CD를 듣고...
성우 이장원님 팬이 되었습니다.이장원님 센스 굳!!
이사장역 및 만년삼(숙성기) 최고~;ㅁ;
원래부터 좋아했던 시영준님의 '얇게 썰어서 벌꿀에 절였다가 30년된 소고기에 쌈싸먹..'발언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에서 부터 저한테 찍히신 류점희님(...)의 희선이 연기
아아...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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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 별개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드라마CD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만...
정글고등학교 원작 특유의 개그를 잘 못살린 거 같습니다.
개그가 아주 잘 살아있어야 하는 부분에서 임팩트가 많이 부족했달까요.
듣기만 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라던가...
억지웃음을 유발하려는 FX라던가...
몇몇 캐릭터들의 파악이 제대로 되지않은 성우분들의 연기라던가...(이건 성우분들이 파악을 못했다기 보단 그걸 방치해둔 스텝진쪽의 미스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편집이 좀 잘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그에 비해 성우분들의 연기는 참 맛깔 났습니다.
특히 이장원님 -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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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이 이 드라마CD 하나 때문에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다들 어서 사라능~